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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왜 콜레스테롤이 무조건 나쁘다고만 생각하는가?
날짜 14-05-22 17:29조회822
왜 콜레스테롤이 무조건 나쁘다고만 생각하는가?    
그렇지 않다.
 
콜레스테롤은 부신피질 호르몬과 여성호르몬, 남성호르몬 등 인체에 꼭 필요한 호르몬들을 만드는 중요한 원료다.
또 세포막과 신경을 감싸주는 성분으로 인간 생리기능에 꼭 필요하다.
따라서 콜레스테롤이 너무 많을 때도 문제가 되지만, 부족하면 빨리 늙고 질병에도 쉽게 걸린다.
 
콜레스테롤은 주로 간 세포에서 80%가 생산된다.  
간혹 고기는 물론이고 달걀, 새우, 오징어 같은 음식은 거의 먹지 않는데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니, 어찌 된 건가요” 하는 질문을 받는다.
그걸 쉽게 설명하자면 몸 속에서 분해되는 콜레스테롤보다 만들어지는게 더 많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을 먹어야만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콩처럼 좋은 단백질과 오메가-3오일 같이 좋은 지방을 먹지 않고,흰밥, 흰 국수, 과자, 설탕 같은 정제된 탄수화물을 즐겨 먹으면 문제가 생긴다.
이 음식들은 갑자기 혈당을 높여 인슐린을 과다 분비시킨다.
인슐린이 높아지면 콜레스테롤 생산이 증가한다.
 
흰밥, 국수, 흰 빵 자체는 콜레스테롤이 얼마 되지 않지만 이 먹거리의 탄수화물이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주범이기 때문에 현미나 잡곡 위주로 바꾸는게 좋다.
흰밥, 국수, 흰 빵의 먹는 양을 줄이고, 콩과 채소, 과일 섭취를 늘려야 한다.
또 하나, 콜레스테롤을 낮추려면 포화지방산과 트랜스지방을 피해야 한다.
이들은 달걀, 오징어 같은 고 콜레스테롤 식품보다 더 위험하다.
 
포화지방산은 삼겹살, 햄, 곱창, 소시지 등 기름기 많은 육류와 버터, 치즈 등 유제품, 도넛, 쿠키, 초콜릿, 라면 등의 스낵류에 대단히 많다.
트랜스지방은 쇼트닝이나 마가린을 사용한 튀긴 음식과 대부분의 패스트푸드에 들어있다.
 
몸에 좋은 올리브유, 참기름, 들기름 등 식물성 기름도 열을 가하면 매우 빠르게 산화해 145도 이상에서 조리를 하면 트랜스지방으로 변한다.
소의 뇌, 동물 내장, 생선 알에도 콜레스테롤이 많으므로 굽거나 튀기면 안 된다.
달걀 노른자에도 콜레스테롤이 많지만 신선한 달걀에는 산화된 콜레스테롤이 없으므로 괜찮다.
달걀을 먹을 때는 날것으로 먹거나 노약자가 익지 않게 반숙을 하거나, 흰자만 살짝 프라이를 해서 먹는 것이 좋다.
단, 노른자를 터뜨려 익히거나 오믈렛을 하는 것은 피한다.
채소, 과일엔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고 각종 비타민, 플라보노이드, 항산화제, 섬유질이 풍부하여 지질의 산화를 막고 동맥경화를 방지해주므로 충분히 섭취한다.
비타민 C, E, 셀레늄 같은 항산화제도 콜레스테롤이 산화하는 것을 방지하고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 준다. 
한편 갑상샘(갑상선) 기능이 저하되거나 운동 부족, 스트레스도 콜레스테롤을 올리는 요인이 되므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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