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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시스 - [해조류박람회]전문가 추천 5가지 '바다의 채소'
날짜 14-04-15 01:54조회697
【완도=뉴시스】배동민 기자 = 일반 사람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전문가들은 해조류를 '바다의 채소'라고 부른다. 현재 사람들이 이용하는 해조류의 종류는 500종으로 알려졌다. 이 중 전문가들이 으뜸으로 꼽은 사계절 건강 해조류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김'을 추천했다. 치매 예방은 물론 시력 저하를 막는데도 좋은 음식이라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김은 특히 해조류 중에 가장 많은 담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무기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식물성 식품이지만 동물성 식품의 성분도 가지고 있다. 탈모 방지에도 좋다. 하지만 김을 과다 섭취할 경우 갑상선 항진증에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김을 고를 때는 잡티가 적고 얇으면서 질긴 것이 좋다.

다음으로는 '다시마'를 꼽았다. 요오드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다시마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성인병을 예방하고 당뇨병 예방, 갑상선 질환,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다시마는 조금씩 자주 먹는 게 좋으며 다시마의 칼륨과 무의 비타민C가 궁합이 잘 맞아 전문가들은 함께 먹는 것을 권장했다.

빈혈 예방을 위해서는 우유보다 높은 칼슘이 들어있는 '톳'을 추천했다. 톳은 특히 자신의 건강을 무엇보다 챙기는 일본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철분은 우유의 약 40배가 들어있다. 단, 톳만 먹을 경우 체내 흡수율이 낮기 때문에 다른 채소와 함께 섭취해야 효능이 높아진다. 톳은 흐르는 물에 20~30분 불려서 요리해 먹는 것이 좋다.

술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성인들에게는 '매생이'를 추천했다. 매생이는 알칼리성 식품이며 냉동 보관해서 국으로 활용해 먹는 게 좋다.

산모들이 챙겨 먹는 '미역'은 무엇보다 출산 직후 출혈이나 출산 후 빈혈에 효과적이다. 특히 칼슘 보충 효과가 탁월하다. 갑상선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예방에도 좋다. 피를 맑게 해주며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뛰어난 효과를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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